안녕하세요, 아시입니다. :)

블리자드 웹 상담에 넣을 이미지입니다

July 9, 2011, 2:06 am

사실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고 제가 와우를 하면서 필요 하다 싶은, 혹은 고쳐 주었으면 하는 버그들 몇개를 골라서 이렇게 웹 상담으로 띄울껀데.. FM 같은 답변이나 혹은 복사 붙여 넣기 신공으로 딱딱하게 답변 하지 않겠죠..?! 개인적으로 블리자드 다운 ....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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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그...그럴리가!!

July 13, 2011, 4:48 pm

내가 두 발로 뛸 만큼 부지런 한 유저가 아니라구요.!! ㅠ_ㅠ난 왜 이렇게 버그를 부르는 캐릭터만 있는 것인가 심도 있게 고민 해 봅니다...(다른 캐릭은 다 되는데 유독히 이 캐릭만 이래..)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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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담이고 뭐고..

July 15, 2011, 5:52 pm

아무것도 안오는군.아에 노트에 이쁘게 필기 체로, 게다가 에피소드 몰아서 하지 말고 하나 하나 깨알같은 패러디와 함게 정성을 다 들여야만..답변해 줄까..ㄱ-?내가 아무리 잉여 하다지만 대답에 대해서 전혀 대단도 없고 언급도 없다니.!!이건 좀 아니잖아.에전 블코....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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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라그 트라이

July 17, 2011, 8:44 am

예 이단 청지기 부터 잡구요.아직 일반인데 청지기에서 헤메다니.!!그래서 다음주에 라그 까지 공략 다 보고 오라고 엄포를 내리고..뭐 그랬다능 'ㅅ'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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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감은 없진 않다.

August 19, 2011, 8:02 am

나도 상당히 이중적인 인간이라, 그래.아니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건 아니었고 나의 본심은 또한 더욱 아닌 상황.우습게도 여러 방면에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되는 기분이긴 한데.알수 없다.나란 존재는 심히 잘 흔들리는 나약한 존재라.조용히 책이나 읽으러 가야지.이 밤....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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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기 전에 일기

September 8, 2011, 9:34 am

급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같은 서버 형께 글 남기고 옴 -_-ㅋㅋ나란 애도 참 답 없는듯 ㅇㅇ아는 언니의 전 남자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좀 가시방석이지만 뭐..여튼...탕수육은 레알 먹고 싶긴 하네 -_-아 살찌는 소리가 들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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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듣고..

September 14, 2011, 2:23 am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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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September 27, 2011, 11:21 am

난 지금 뭐하는거지.?!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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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몇일차인진..

October 28, 2011, 5:55 am

모르겠다만 여튼 입원중. 역시 한쪽 팔만 사는 ㄷㅔ다가 밤에만 제정신 차릴뿐. 아 근데 섭기 글에 비공감 누른놈은 누구야 -_- 내가 샤에 언니와 길드원들 안부 묻는데. 뭐 그사람 이겠지. ㄱ모님. 알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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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July 10, 2012, 8:27 am

안녕하세요, 유령처럼 내버려 둔 주인 아시예요. :)요즘은 SNS 쪽으로 많이 활동 하고 있어요.트위터는 아니구요, 페이스 북으로 글을 남기고 있답니다 :D와우는 하고 있느냐구요? 아뇨, 와우는 레전드리 무기를 만든 이후로는 안하고 있어요. 일단, 헬스크....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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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향돈촌 후기 ^^* 스압주의요-

July 3, 2011, 2:11 am

그루폰에서 요 한달 정도 전 쯤에 향돈촌이라는 대구 칠곡 지역 음식 파는 곳 티켓이 풀렸다. 아무래도 계모임 아주머니들도 좀 가시고 그래서 맛집이란 생각에 티켓 하나 샀다. 완판의 위엄오늘 봉사를 끝내고 집에 데려다 주시기 위해서 기다려주신 아버지를 위해 저녁 ....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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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질에 빠졌어요ㅠㅠ

September 7, 2011, 8:23 pm

대략 페북페북 하다 보니 블로그는 뒷전이네요 ㅠ 에구에구...현재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좋은 연예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좋아요.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도 없고. ㅋ뭐 그렇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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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친구들 오랜만이야

July 18, 2015, 7:03 pm

는 친한척 ㅇㅇ 결혼해서 유부녀라는 타이틀을 얻게된 아시입니다. 예이. 현재 수도권에 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점프! 예전부터 빨던 학쵸리김연우는 복가로 널리 널리 이름목소리를 알리고 있고. 저는 디씨는 연갤에서 매일 금손이의 그림에 빠져서 살고....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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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개 합니다.

June 19, 2017, 5:34 am

네, 그렇습니다. 카데고리도 조금 바꾸려 합니다. 귀엽고 귀엽고 또 귀여운 우리 아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육아 벨리에 글도 보낼 예정이고, 퍼즐에 관련된 글도 올릴 예정입니다.또한 수학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좋아 하니까요. 업이기도 하구요. :)....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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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네모 로직 -입문편-

June 19, 2017, 6:11 am

블로그를 재개 하면서 어떤 글을 쓰는 것이 좋을까 고민 했다.좋아 하는 것을 쓰는게 글이 잘 써질 것 같아서 골라봤다.바로 퍼즐, 네모네모로직-입문편-!! 스토쿠와는 다른 맛이 있는 네모네모로직! 제우 미디어에서 남편과 설겆이 내기 용으로 두권 보내 주셨....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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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64일, 따님.

June 19, 2017, 6:30 am

이제 육아일기?도 써 보려 한다. 우리 상전 베베님께서 토요일부터 일찍 잠을 자기 시작했다. 나름의 수면 교육의 효과라 생각한다. 아기 울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잔소리 하시면 되요. 낮은 목소리로 차근차근, 요목조목 짚으면서 이야기 하면 아기가 알아서 ....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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